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증상으로 찾기 — 지금 느끼는 불편으로 원인 짚어보기
진료과목 이름을 몰라도 됩니다. 느끼시는 증상과 가장 가까운 항목부터 읽어 보세요. 원인 후보, 내원 전 할 수 있는 것, 바로 와야 하는 신호를 나눠 적었습니다.
이가 아프고 시릴 때
통증은 원인을 알려 주는 신호이지 원인 그 자체가 아닙니다. 언제 아픈지, 무엇에 아픈지, 얼마나 오래가는지에 따라 확인해야 할 곳이 달라지므로, 느끼시는 양상과 가장 가까운 항목부터 읽어 보세요.
잇몸이 붓고 피가 날 때
잇몸은 아플 때보다 아프지 않을 때 더 많이 진행됩니다. 피가 나거나 붓는 것은 이미 염증이 자리를 잡았다는 뜻이고, 흔들림이나 잇몸이 내려앉는 변화까지 왔다면 뼈가 함께 줄고 있는 단계일 수 있습니다.
치아나 보철이 빠졌을 때
빠진 자리를 오래 두면 옆 치아가 기울고 맞물리던 치아가 내려와, 나중에 채우려 할 때 선택지가 줄어듭니다. 빠진 것이 치아인지 씌운 보철인지에 따라 지금 하실 일이 다릅니다.
치아 색과 모양이 신경 쓰일 때
색과 모양의 변화는 미용의 문제로만 보이지만, 충치나 잇몸이 내려앉은 결과인 경우가 섞여 있습니다. 그래서 먼저 확인할 것은 어느 쪽인지이고, 치료 방법은 그다음에 정해집니다.
입냄새가 나고 입안이 불편할 때
입안의 불편함은 치아보다 잇몸·침·혀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 양치 습관을 바꿔도 그대로라면 원인이 다른 곳에 있다는 뜻이므로, 무엇을 확인하게 되는지 미리 보아 두시면 도움이 됩니다.
턱과 씹는 것이 불편할 때
씹는 일은 치아 하나가 아니라 위아래가 만나는 방식 전체가 하는 일입니다. 한쪽으로만 씹게 되거나 턱에서 소리가 나는 변화는 그 균형이 무너지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.
아이 치아가 걱정될 때
아이의 치아는 자라는 중이라 어른과 판단 기준이 다릅니다. 빠질 이라서 두어도 되는 경우와, 영구치 자리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지금 봐야 하는 경우가 나뉩니다.
증상만으로 진단할 수는 없습니다 — 검사로 원인을 가려 드립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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