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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치아가 빠진 자리
치아가 빠졌는데 그냥 두면 안 되나요
먼저 답부터
빠진 자리를 오래 비워 두면 옆 치아가 그쪽으로 기울고, 맞물리던 위아래 치아가 빈 공간으로 내려오거나 올라옵니다. 이렇게 되면 나중에 채우려 할 때 공간이 부족해 치료가 더 복잡해집니다. 또 씹는 힘이 남은 치아에 몰려 그 치아들의 수명도 함께 줄어듭니다.
어떤 원인일 수 있나요
같은 증상이라도 원인은 여러 가지입니다. 아래는 진료실에서 자주 확인되는 원인이며, 어느 쪽인지는 검사로 가립니다.
치주염으로 인한 발치
잇몸뼈가 녹아 치아를 지탱하지 못하게 된 경우입니다.
심한 충치·치아 파절
뿌리까지 손상되어 살릴 수 없었던 경우입니다.
외상
넘어지거나 부딪혀 치아가 빠진 경우입니다.
어떤 질환일 수 있나요
내원 전에 스스로 해볼 수 있는 것
- 외상으로 방금 빠진 영구치는 뿌리를 만지지 말고 우유나 생리식염수에 담가 최대한 빨리 내원하면, 다시 심을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.
- 빈 자리 반대쪽으로만 씹는 습관은 턱관절에 부담이 되므로 오래 지속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.
바로 진료가 필요한 신호
다음 중 하나라도 있으면 다음 진료일을 기다리지 마세요
- 외상으로 치아가 빠진 직후 (시간이 결과를 크게 좌우합니다)
- 빠진 자리에서 출혈이 멈추지 않을 때
연결되는 진료
치아나 보철이 빠졌을 때 — 비슷한 증상
지금 느끼시는 증상, 검사로 원인을 가려 드립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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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페이지는 일반적인 치과 진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, 개별 환자의 진단·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. 치료 방법과 결과는 구강 상태·전신 건강·생활 습관에 따라 달라지며, 모든 의료 행위에는 부작용이 따를 수 있습니다. 정확한 진단은 내원 후 검사를 통해 이루어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