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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치를 해도 입냄새가 나요
먼저 답부터
입냄새의 대부분은 입안에서 시작되며, 혀 뒤쪽에 쌓인 설태와 잇몸 속 염증이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. 양치를 해도 냄새가 남는다면, 칫솔이 닿지 않는 곳, 즉 치아 사이와 혀, 잇몸 주머니 안쪽에 원인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. 구강 관리로 개선되지 않는다면 코·목이나 소화기 쪽 원인도 함께 살펴봅니다.
어떤 원인일 수 있나요
같은 증상이라도 원인은 여러 가지입니다. 아래는 진료실에서 자주 확인되는 원인이며, 어느 쪽인지는 검사로 가립니다.
설태
혀 뒤쪽에 쌓인 세균과 각질 덩어리가 냄새의 상당 부분을 만듭니다.
치주염
잇몸 주머니 속 혐기성 세균이 만드는 황화합물이 특징적인 냄새를 냅니다.
충치·오래된 보철물
음식물이 끼고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틈이 원인이 됩니다.
구강 건조
침이 줄면 세척 작용이 떨어져 냄새가 강해집니다. 약물 복용이나 입호흡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.
어떤 질환일 수 있나요
내원 전에 스스로 해볼 수 있는 것
- 혀 뒤쪽까지 부드럽게 닦되, 과도하게 긁으면 오히려 자극이 됩니다.
- 치실과 치간칫솔로 치아 사이를 관리합니다. 이 부위가 냄새의 흔한 근원입니다.
- 물을 자주 마셔 입안이 마르지 않게 합니다.
바로 진료가 필요한 신호
다음 중 하나라도 있으면 다음 진료일을 기다리지 마세요
- 한쪽에서만 지속적으로 심한 냄새가 날 때 (국소 감염 가능성)
- 잇몸에서 고름이 나올 때
연결되는 진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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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느끼시는 증상, 검사로 원인을 가려 드립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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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페이지는 일반적인 치과 진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, 개별 환자의 진단·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. 치료 방법과 결과는 구강 상태·전신 건강·생활 습관에 따라 달라지며, 모든 의료 행위에는 부작용이 따를 수 있습니다. 정확한 진단은 내원 후 검사를 통해 이루어집니다.